T4 로보틱스는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개발시설에서 AI 기반 자율 요격 플랫폼 '라디 호넷'의 시제품 개발을 공식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FPV 드론과 배회형 탄약, 기타 저비용 공중 위협에 대응하도록 설계된다. 이번 단계는 구상과 설계를 넘어 실제 하드웨어 제작과 시스템 통합으로 옮겨가는 과정이다. 회사는 추진 장치, 비행제어, 통신, 센서, AI 자율 명령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시험 가능한 시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하르키우 시설은 조립, 엔지니어링, 통합, 시험 준비를 맡는다. 개발에는 현지 엔지니어와 작전 관계자의 경험을 반영해 실전 운용 조건을 설계에 넣는 방식이 적용된다. 또 구성 요소와 통합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설계를 고치는 반복 개발 절차를 따른다. 이후 엔지니어링 평가와 비행시험, 실제 운용 환경 성능 평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시제품 단계여서 비행시험 성과나 요격 성공률, 실전 배치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