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 AI는 K3.1 시리즈의 첫 모델인 키미 K3.1 프로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성능 평가(AAII)에서 55점을 받아 전체 4위, 가중치를 공개하는 모델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전 K3의 44점보다 11점 높아졌고, 공개 모델도 최첨단 폐쇄형 모델에 근접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키미 워크, 키미 코드, API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체 가중치는 11월4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기술적으로는 모델 크기를 유지한 채 사후학습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체 매개변수는 2조8000억개, 활성 매개변수는 1040억개, 문맥 길이는 100만 토큰으로 K3와 같다. 대신 강화학습 체계, 긴 문맥 처리, 학습 효율, 작업 실행 환경을 손봐 여러 분야 작업을 함께 학습하고, 여러 단계에 걸쳐 도구를 쓰며 결과를 점검하는 능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제시한 평가에서는 코딩과 금융 문서 분석 성능도 개선됐다. 다만 일부 비교 점수는 모델별 실행 환경과 출처가 달라 동일 조건의 직접 비교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