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tower Labs가 스텔스 상태를 끝내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사는 미군 지휘부의 물류 계획을 돕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출발점은 U.S. Pacific Command의 물류와 계획 수요였다. 기사에 따르면 중요한 병력·함정 이동 결정이 여전히 엑셀 스프레드시트와 이메일을 통해 이뤄지고 있었다. 이를 보고 Shield Capital의 Raj Shah와 Akhil Iyer가 투자 대상을 찾았지만 적합한 회사를 발견하지 못했고, 직접 회사를 세웠다. 현재 CEO는 Iyer다.
Watchtower가 개발하는 제품은 AI와 자체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소프트웨어 묶음이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질문하고, 시스템은 현장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형태로 물류 판단과 대응 계획 수립을 돕는다. 대상 사용자는 상급 지휘부에 권고안이나 비상 계획을 올리는 장교들이다. 이 기술의 의미는 군의 핵심 계획 업무를 범용 문서 도구 중심 운영에서 데이터·시뮬레이션 기반 소프트웨어로 옮기려는 데 있다. 회사는 Shield와 Conviction이 공동 주도한 3,500만달러 시드 투자를 받았고, In-Q-Tel과 Founders Fund도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