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이 Claude Duet이라는 새 앱을 공개했다. 이 도구는 사용자의 지시를 기다리는 대신, 메일함과 캘린더, 업무 앱을 연결해 아침마다 짧은 브리핑을 보내고 몇 시간 간격으로 상태를 다시 확인한다. 주의가 필요한 일이 있을 때만 메시지를 보내며, 모든 상호작용은 하나의 이어지는 대화 안에서 정리된다. 사용자는 개별 질문을 반복하기보다 연결된 앱 전반의 할 일을 한 흐름으로 받을 수 있다.
Duet은 자체 브라우저가 있는 가상 머신에서 실행돼 앱을 닫아도 작업을 계속한다. 원문에 따르면 미지급 청구서 확인, 알림 초안 작성, 급여 검토 준비, 계약서 서명 준비, 일정 조율, 대시보드 작성, 웹 앱 프로토타입 제작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Gmail, Google Calendar, Slack, Notion을 포함해 6,000개 이상 커넥터를 지원하고, 기존 Claude 계정의 메모리와 연결 정보를 이어받는다. 또 메시지 발송, 결제, 문서 서명, 파일 삭제 전에는 승인을 받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