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션베이의 오픈AI 본사 MB2에서 열린 오픈AI 데브데이 기간에 '아르투: GPT 큐레이터'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현대미술 전시와 아르투의 대화형 AI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다. 현장에서는 회화 작품을 감상하고, 인터랙티브 스크린으로 가상 전시를 둘러본 뒤, QR 코드를 통해 챗GPT 내 아르투 앱으로 이동해 탐색을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앱 안에서는 자연어 대화로 작가와 작품의 배경을 확인하고, 이용자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작품 추천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가능한 작품은 바로 구매 절차로 연결된다. 이번 사례는 실물 전시, 가상 전시, AI 기반 탐색과 구매 기능을 하나로 묶은 첫 시도라는 점이 중요하다. 작품 정보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질문과 관심에 반응하는 인터페이스로 미술 탐색을 확장했고, 입점 갤러리에는 챗GPT 안에서 해외 관객과 연결될 수 있는 유통·마케팅 경로를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