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인도 벵갈루루의 스타트업 Simplismart의 1,400만달러 시리즈 B 투자에 참여했다. 이 회사는 기업이 AI 모델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경우에 따라 더 적은 GPU로도 서비스를 돌리게 돕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이번 라운드는 Dallas Venture Capital이 주도했고 Accel, Shastra VC, Micromax도 함께했다. 원문에 따르면 투자 후 기업가치는 신규 자금을 포함해 약 1억달러로 평가됐다.
Simplismart의 소프트웨어는 AI 모델과 이를 실행하는 컴퓨팅 인프라 사이에서 동작하며, 모델 배치와 운영 방식을 고객 요구에 맞게 자동 조정한다. 응답 속도, 처리 요청 수, 연산 자원 사용량 같은 요소를 최적화해 기존 GPU 자원을 더 잘 활용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자체 플랫폼뿐 아니라 기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쓸 수 있고, 모델 미세조정, 수요 변화에 따른 자동 확장, 성능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또 클라우드 사업자가 GPU 인프라 위에 자체 AI 추론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