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는 27일(현지시간) AI 인프라와 아이덴티티 시스템, 데이터 스토리지 전반의 보안과 복구 역량을 강화한 사이버 복원력 솔루션과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AI 시스템 공격, 관리자 계정 탈취, 양자컴퓨팅 기반 암호 해독 위협까지 포함한다. 이에 맞춰 AI 인프라 보안 서비스와 복구 운영 지원을 더하고, 스토리지 연계 확대와 양자 내성 암호화 도입 방안도 제시했다.
새로 소개한 서비스는 AI 워크로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리 인프라, 가상화 환경,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취약 구성을 점검하고 개선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또 핵심 AI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기준으로 복구 정책과 절차를 미리 정해 장애 이후의 운영 연속성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파워프로텍트에는 자산 관리, 복구, 보고를 돕는 AI 기반 관리 기능이 추가되며, 보호 범위도 데이터 백업을 넘어 액티브 디렉터리, 엔트라 ID, 옥타 같은 아이덴티티 플랫폼 복구까지 확장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