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K-12 학생·교사·학교를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프로그램 ‘2027년 대통령 초지능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초지능(SI)을 활용해 학교, 지역사회 등에서 마주하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첫 대회에는 미국 50개 주와 해외 미국 학교에서 2만 명 넘는 학생이 참여했고, 이번 운영도 그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퍼스트레이디 초지능 준비도 인증’도 새로 도입됐다. 참여 학교는 초지능 준비와 관련한 이정표를 달성하고 입증 자료를 제출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학생 개인의 결과를 겨루는 대회와 별도로, 학교가 학생과 교사가 초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책임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실제 준비를 했는지 확인하는 장치다. 프로젝트 기반 실습과 학교 단위 준비 점검을 함께 묶었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세부 평가 항목과 점수 체계, 심사 절차, 인증 유효기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