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는 인도에서 연 첫 Config 행사에서 에이전트가 플랫폼 안에서 디자인 규칙을 더 잘 따르도록 돕는 기능을 발표했다. 새 기능인 Figma Specs는 마크다운 기반 편집기로, 회사의 디자인 언어를 문서로 정리해 팀과 에이전트가 참고할 수 있게 한다. 이 문서는 Figma 안에서 단독 파일로 두거나 캔버스와 함께 쓸 수 있다. 또 캔버스 요소, FigJam 다이어그램, 코드 레이어, 디자인을 함께 참조할 수 있어 문서와 작업 화면이 분리되지 않도록 했다.

이와 함께 팀은 디자인 라이브러리, 코드 라이브러리, 가이드라인을 가져와 디자인 시스템의 맥락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에이전트도 이 중앙화된 정보를 참고해 규칙을 따를 수 있다. Figma는 최근 캔버스 에이전트의 사용 범위를 넓혔고, 이번에는 AI의 비결정적 특성을 줄이기 위한 제어 장치를 보탰다. 코드 레이어 기능도 비공개 베타에서 공개 베타로 확대해, 캔버스 디자인에 코드를 더한 상호작용형 프로토타입을 시험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는 에이전트에 디자인을 코드로 바꾸거나 코드 일부를 수정해 시안을 반복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