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CEO Asha Sharma는 조직 내부에 Xbox Labs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팀은 기존 직원 가운데 게임 제작자, 엔지니어, 과학자로 구성된 소규모 조직이다. 새 프로젝트를 빠르게 만들고 고치며 시험하고, 결과는 최종 사용자의 반응으로 판단한다. 회사는 이를 완전히 새로운 사업이 아니라, 이미 진행하던 연구개발 성격의 작업을 한데 묶어 공식화한 형태라고 설명했다. 새 인력을 뽑은 것은 아니다.
배경에는 최근 확산한 게임 포팅과 각종 매시업이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AI 도구를 활용해 만들어졌고, 회사는 이런 흐름이 기존 게임의 접근성을 높이고 오래된 게임에 새 활용처를 주며 더 많은 이용자가 창작에 참여하게 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봤다. 다만 Xbox Labs가 AI 사용을 직접 목표로 둔 조직은 아니며, 필요하거나 이점이 있을 때만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범위에는 Apple silicon 이식, WebGPU를 겨냥한 브라우저 기반 배포 검토, 게임 모더 지원 같은 작업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