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은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뒤, 기획 단계에 있던 AI 기반 프로그램 운영 플랫폼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시장 검증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전담 매니저의 가이드와 전문가 멘토링을 바탕으로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 보완점과 시장 진입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동시에 초기 인지도 확보를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
이 플랫폼은 신청 접수, 문서 관리, 출석 확인, 보고 업무처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서 흩어져 있던 작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 신청자 관리, 누락 문서 확인, 진행 상황 추적, 후속 요청 처리, 데이터 수집,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기존 업무 솔루션이 일정이나 개별 과제 관리에 치우친 것과 구분된다. 유연한은 먼저 국내 주요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중심으로 현장 검증을 진행한 뒤, 축적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리스크 조기 감지와 성과 측정, 의사결정 지원까지 가능한 AI 기반 운영체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