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제로는 14일 생성형 AI 검색에서 브랜드 노출을 높이려면 기존 SEO식 대량 생산 전략을 그대로 쓰기보다, 실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고유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하루 수십~수백 건의 마케팅 글을 만드는 방식이 유사 문서만 늘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품질 글이나 스팸성 게시물이 출처 신뢰도를 떨어뜨려 AI 답변의 인용 대상에서 멀어지는 상황을 'AI 섀도우밴'으로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작동 방식은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핵심 기준으로는 '인포메이션 게인'을 들었다. 이미 알려진 내용을 반복하는 대신 새로운 사실, 구체적 수치, 사례, 비교 기준, 출처를 더해 AI가 참고할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실제 소비자 리뷰와 질문 데이터를 먼저 분석하고, 자사 정보가 충분히 다뤄지지 않는 주제를 찾아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리할 것을 제안했다. 공식 웹사이트뿐 아니라 언론, 산업 블로그, 유튜브,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 활용도 필요하지만, 채널 자체보다 정확성, 신뢰성, 접근성, 주제 적합성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