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berg의 Mark Gurman 보도에 따르면 Apple은 화요일에 HomeView라는 새 스마트홈 허브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Siri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화면과 A18 칩을 탑재해 다른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용도로 설명됐다. 모델은 두 가지로 전해졌다. 하나는 조리대나 선반 같은 곳에 두는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벽에 설치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Apple이 새 스마트홈 제품을 준비한다는 보도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이번에는 제품 이름과 공개 시점이 함께 제시됐다.
기술적으로 중요한 점은 Apple이 스마트홈 제어 경험을 전용 하드웨어로 다시 묶으려 한다는 데 있다. 보도는 HomeView를 Apple의 스마트홈 분야에서 가장 본격적인 시도로 봤다. 앞서 HomeKit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와 HomePod 스마트 스피커는 큰 확산을 만들지 못했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다. 같은 날 Apple TV 셋톱박스와 HomePod mini의 업데이트 제품도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고, 이번 주 초에는 스마트 잠금장치, 온도조절기, 초인종을 위한 LG와의 협력 계획도 보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