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비즈는 국제회의, 콘퍼런스,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등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통역 솔루션 'Lingo ON'을 내놨다. 이 서비스는 발표자 음성을 STT로 바로 인식한 뒤 여러 언어로 번역해 행사장 메인 스크린과 참석자 모바일 기기에 동시에 제공한다. 참석자는 현장의 QR코드를 스캔해 언어만 고르면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음성 통역과 자막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전용 수신기가 필요하지 않다.
기존 국제행사는 언어별 동시통역사, 통역 부스, 수신기 운영 부담이 컸는데, 이 솔루션은 하나의 발표 음성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으로 동시에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행사별 전문용어와 고유명사를 미리 등록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고, 발표가 끝난 뒤에는 원문, 번역 자막, 음성 기록을 자동 저장·요약해 회의록이나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운영자는 자막 표시 방식도 조정할 수 있으며, 실제 국제행사에서 한국어·중국어·영어 통역과 자막 제공 사례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