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은 자사 광고·마케팅 행사 unBoxed에서 광고 구매 구조를 다시 묶는 여러 기능을 공개했다. 통합 플랫폼 이름은 Amazon Ads Agent로 바뀌었고, 새로 발표된 Full-Funnel Campaigns는 sponsored ads, display, video, streaming TV를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운영하도록 설계됐다. 광고주는 상품, 크리에이티브, 예산을 정하면 되고, 이후 실행과 지속적 최적화는 Amazon의 AI가 맡는다. 최적화 기준에는 신규 브랜드 고객과 장기 매출 지표가 포함된다.

함께 공개된 DVA+는 Sponsored Display, Sponsored TV, 그리고 programmatic display·video·audio 구매를 한데 모은다. 간단 모드에서는 목표, 예산, 소재만 입력하면 Amazon이 타기팅과 최적화를 처리하고, 숙련된 구매자는 고급 설정으로 타기팅, 딜, 공급 소스, 빈도, 입찰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원문은 이를 통해 이전에 나뉘어 있던 광고 워크플로가 통합되고, AI가 계획·캠페인 생성·최적화·측정·지원까지 넓게 관여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동시에 자동화된 판단의 근거와 광고주 통제, 투명성이 중요한 쟁점으로 남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