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MBA는 11월 7일 오비스홀에서 '2026 의료경영MBA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의료산업 전문가 8명이 참여해 의료기관과 제약·헬스케어 산업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쓰이는지, 또 지역의료와 병원 운영이 어떤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자리다. 주제는 '의료경영의 천재들(SEASON 1)'이며, 진료 현장과 병원 경영, 제약 분야를 아우르는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는 AI를 직접 활용하거나 도입하는 방식, 지역 기반 의료의 확장 가능성, 진료실 변화, 동네병원 운영, 미용의료와 제약 분야의 디지털 전환, 병원 운영에 맞춘 AI 활용 방향, 의료경영의 미래 전략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경희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료와 운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각자의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살펴보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1월 2일까지 온라인과 QR코드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