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이 ‘2026년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심사와 정량평가를 거쳐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통·번역비, 외국어 홍보물 제작비, 디지털 광고비 가운데 최대 2개 분야에서 기업당 총 2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기업이 비용을 먼저 집행한 뒤 받는 사후 정산 방식이고, 올해 1월부터 10월22일까지 지급을 마친 해외 마케팅 건이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제품 준비 이후 필요한 해외 판로 개척 단계를 직접 지원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 화성 인공지능(AI) 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제품 촬영과 바이코리아 등록을 끝낸 기업은 우선 평가를 받아 기존 지원사업과 연계된다. 바이코리아는 국내 공급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B2B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 상품 홍보와 구매 문의, 온라인 결제를 지원한다.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