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6643억원, 영업이익 138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AI·클라우드 사업 성장과 금융권 시스템 구축 성과가 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AI·클라우드 매출은 9615억원으로 늘었고, 삼송 등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매출이 확대됐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행사에서 사전제작 모듈형 데이터센터 ‘AI 하우스’와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GPU 서비스(GPUaaS)를 공개했다.
AX 사업에서는 공항 AI 전환 마스터플랜, AI 신약개발 플랫폼, 건강검진 AI 에이전트 구축을 수행했다.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클로드를 활용한 기업 고객 사업, 클라우드 매출도 함께 성장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은 금융권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4082억원을 기록했고, 공공 분야 SI·SM 사업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AI 팩토리 구축·운영에 필요한 GPU 확보를 위해 약 380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취득했고,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중심으로 물류·제조 분야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