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Zohran Mamdani는 맨해튼 Webster Hall에서 열린 The People’s AI Assembly에서, AI 확산을 피할 수 없는 흐름처럼 받아들이지 말고 공공이 기업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AI Now Institute가 주최했으며, 연방 정부가 AI 규제에 거의 나서지 않는 사이 도시가 자체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배경에 놓였다. 그는 기술 도입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한계와 위험을 따지는 과정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뉴욕시는 이미 두 가지 조치를 내놨다. 지난달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AI 사용을 금지했고, 여름에는 임대인·중개인·부동산 플랫폼이 매물 사진이나 영상이 AI로 만들어졌을 때 이를 분명히 밝히도록 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목적은 교실과 공공 정보 영역에서 AI를 자동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는 데 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은 이용자가 실제와 다른 생성형 이미지에 속는 일을 줄이려는 조치다. 이 뉴스의 핵심은 AI 도입 자체보다,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쓸지 지방정부가 먼저 규칙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