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는 자사 AI 모델이 조화해석, 계산복잡도 이론, 양자장론에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 수학에서는 1991년 제기된 국소 평활화 추측을 모든 차원에서 증명했고, 카케야 추측과 스타인의 제한 추측도 모든 차원에서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AI가 새로운 보조 편미분방정식을 활용했으며, 생성한 증명은 수학 증명 검증 도구 린(Lean)으로 형식화했다.
컴퓨터과학에서는 지수시간 가설(ETH)과 관련한 증명을 생성해 린 형식화를 마쳤고, 오픈AI는 이것이 더 빠른 알고리즘 가능성과 연결될 수 있지만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물리학에서는 4차원 양자장론의 수학적 존재 증명과 양-밀스 이론, QCD 관련 증명을 제시했다. 다만 밀레니엄 문제 전체를 풀었다는 뜻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수학·컴퓨터과학 자료는 공개했고, 물리학 자료는 외부 연구진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두고 독립 검증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