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는 AI 에이전트를 PC 환경과 연결해 쓰는 ‘에이전트 컴퓨터’ 개념을 국내 시장에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개념은 PC를 단순한 작업 기기에서 벗어나 자료 조사, 문서 정리, 콘텐츠 제작, 반복 업무와 여러 단계의 작업을 지원하는 생산성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개인 사용자는 목적과 예산, 실행할 AI 모델과 소프트웨어 요구 사양에 맞춰 조립 PC, NUC, 미니 PC 등으로 구성을 고를 수 있다.
전문적인 작업을 위한 제품군도 함께 제시됐다. 고성능 로컬 AI 모델 실행과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용으로 ProArt GR1X와 Ascent GX10를, 대규모 모델 개발·추론과 복수 AI 에이전트 운영을 위한 데스크사이드 AI 슈퍼컴퓨터로 ExpertCenter Pro ET900N G3를 제공한다. 고객은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구성에 따라 클라우드 AI, 로컬 AI, 하이브리드 AI를 선택할 수 있으며, 로컬 AI는 일부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처리해 보안성과 비용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