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d 인터뷰와 Macbook Pro 공개 행사에서 Apple의 새 CEO John Ternus는 짧고 절제된 방식으로 신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첫 터치스크린 Mac 영상과 함께 새 노트북을 시연했고, 음악 제작자·영화 제작자·사진가·패션 디자이너가 기기를 쓰는 데모가 이어졌다. 원문에 따르면 Ternus는 51세이며 CEO 취임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최근 발표들을 통해 Apple이 다시 제품 자체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줬다. 새 기기에서 Apple 로고 조명이 돌아온 점도 하드웨어 존재감을 강조하는 장치로 언급됐다.
기사 제목과 인터뷰 요지에서 드러난 핵심은 Apple이 AI를 독립된 목표처럼 밀어붙이지 않겠다는 태도다. Ternus는 오랜 Apple 엔지니어 출신으로, 과거 입력 장치의 작은 소리까지 추적해 수정한 일화처럼 세부 완성도로 알려져 있다. 그는 Steve Jobs와는 제한적으로 일했지만 그의 방식에서 배웠고, Tim Cook과는 긴밀히 일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AI 논의와 정책 대응이 있더라도, Apple이 기술을 전면 구호보다 실제 제품 경험과 정교한 설계 안에서 구현하려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