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7일경 맥과 아이패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온라인 영상 발표와 언론 대상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영상 제작과 사진 편집, 음악 작업 등 창작 전문가를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이번 발표의 중심은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다. 코드명 K114, K116으로 알려진 모델은 기존보다 가벼워지고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인터페이스 적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으로는 M6 칩을 넣은 14인치 맥북 프로와 아이맥, 그리고 OLED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스피커 시스템을 갖춘 아이패드 미니가 있다. 새 아이패드 미니는 전면 카메라를 가로 방향 가장자리로 옮겨 화상회의 사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식에서 중요한 지점은 애플이 맥에 터치와 OLED를 결합해 입력 방식과 화면 품질을 바꾸려 한다는 점, 그리고 맥·아이패드·스마트홈 기기를 시리 AI를 중심으로 연결하는 제품 확장을 이어간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