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월 500달러의 새 요금제 ‘챗GPT 프로 맥스’를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AIPRM의 리드 엔지니어 티보르 블라호는 24일(현지시간) 챗GPT의 비공개 프런트엔드 설정에서 관련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테스팅카탈로그 등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600달러로 표시될 수 있다. 현재까지 새 요금제에서 확인된 차별점은 ‘가장 빠른 챗GPT 워크와 코덱스’라는 설명이다.
기사에 따르면 이 요금제는 단순히 사용 한도를 늘리기보다, 오래 걸리는 복잡한 작업을 더 빠르게 처리하는 데 초점을 둘 가능성이 크다. 특히 챗GPT 워크와 코덱스를 사용할 때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우선 배정해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 거론됐다. 사용 한도 확대 여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고성능 모델과 에이전트 기능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가장 빠른 추론 자원에 우선 접근하는 별도 프리미엄 계층이 생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가격과 기능, 출시 여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