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CEO Dario Amodei가 27일 밤 백악관에서 Donald Trump 대통령과 저녁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Axios가 먼저 보도했고, TechCrunch는 관련 계획을 아는 소식통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 두 사람의 1대1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Amodei는 AI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더 신중하게 추진하자는 계획을 공개했고, Trump는 AI에 대한 반발을 민주당의 허구라고 주장하며 이 기술을 ‘super intelligence’로 다시 부르길 원해 왔다.
이번 만남이 주목되는 이유는 AI 안전과 활용 범위를 둘러싼 갈등이 정책 대화로 직접 이어졌기 때문이다. Anthropic와 Trump 행정부의 관계도 이미 순탄하지 않았다. 올해 초 Pentagon은 Anthropic가 자사 기술 사용에 가드레일을 두려 한 일에 대응해 회사를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했고, Anthropic는 이 조치를 법정에서 다투고 있다. 다만 기사에 따르면 행정부 내부의 다른 일부 인사들은 더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