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굴·지원한 스타트업 7개사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 통합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혁신창업리그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역예선을 거쳐 종합예선 진출기업을 선발했고, 최종 22개사가 통합본선에 올랐다. 이 가운데 경기혁신센터 지역예선을 거친 기업은 7개사다.
통합본선에 진출한 7개사에는 반도체 웨이퍼 공정 사고 예방을 위한 지능형 AI 영상 감지 시스템, Non-GPS 환경의 기성 로봇용 자율 이동 제어 시스템, 산업 설계 검증 플랫폼, 수분감응형 하이드로겔 기반 주사 전환 플랫폼 등 서로 다른 기술 분야의 기업이 포함됐다. 이들은 제조 현장 안전, 로봇 이동 제어, 설계 검증, 의료기기와 같은 실제 산업 문제를 기술로 다루는 사례로 제시됐다.
종합예선에서는 상위 5개사가 수상기업으로 선정됐고, 경기혁신센터 지역예선 출신 기업 3개사가 여기에 포함됐다. 더에이스컴퍼니는 최우수상을 받았고, 마케마케와 오랜드바이오는 장려상을 받았다. 더에이스컴퍼니는 ‘반도체 웨이퍼 공정 사고 예방을 위한 지능형 인공지능(AI) 영상 감지 시스템’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통합본선 진출을 계기로 기업들의 성과가 일회성 경진대회 참가에 그치지 않도록 투자, 사업협력, IR 등 후속 성장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에서 핵심은 단순한 수상 소식보다, 지역 예선을 통해 발굴된 기술기업들이 본선 무대까지 올라가며 각자의 기술 주제를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