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 농업인이 AI트랙터 HX1400 AI와 HX1200 AI의 자율작업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29개 대리점을 중심으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대동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받고, 각 권역센터가 개별 연락해 일정을 조율한다. 행사는 연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품 설명이나 영상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사용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이 장비는 6개의 카메라를 활용한 비전 AI와 정밀 위치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4단계 자율작업을 지원한다. 반복 주행과 작업 과정에서 운전자 조작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또 A-Motion 간편모드를 통해 복잡한 설정 없이 A-B 직선과 곡선 경로, 방위각 기반 작업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대동은 이런 체험 기회를 넓혀 AI 기반 농작업 방식이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되는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