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의 정책 브랜드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는 정식 출시를 앞둔 서비스의 공식 명칭과 슬로건을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이다. 응모자는 5자 이내의 브랜드명, 20자 이내의 슬로건, 300자 이내 소개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1건만 접수된다.
‘모두의 AI’는 국내 AI 모델을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서비스를 쉽고 부담 없이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28일 3개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고, 현재 서비스 관계자 대상 베타 운영과 함께 연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심사는 정책 적합성, 활용·확장성, 독창성, 전달력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이름과 슬로건은 향후 서비스 화면과 대외 홍보물에 공동 활용된다. 이용자가 브랜드 형성 단계부터 참여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