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은 대학 교육용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학습 경험 플랫폼 '풀리캠퍼스 LXP'로 확장했다. 기존 풀리캠퍼스는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전국 100여 대학에서 활용됐고 대학생 기초학력 AI 진단평가 누적 응시자는 82만명이다. 2025년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에서는 진단평가 활용 학생 10명 중 9명이 기초학력 향상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새 플랫폼은 수업 설계, 학습, 평가, 분석, 대학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학생별 학습 이력 하나로 묶는 데 초점을 둔다. 학생은 수준과 취약 영역에 맞춘 보완학습을 받고, 교수자는 학습 현황에 따라 수업과 피드백을 조정할 수 있다. 대학은 누적 정보를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수업 개선에 활용한다. 학습·평가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고, AI로 만든 콘텐츠는 교수자와 담당자가 정확성과 교과 적합성을 최종 검수한다. 대규모 진단평가 데이터와 3년간의 수업 운영 경험을 반영해 과목별 목적에 맞게 기능과 콘텐츠도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