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는 10월 28일 공개한 분기 실적에서 매출 92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수치로, 회사는 10분기 연속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이어갔다. 순이익은 366억달러로 GAAP 기준 32% 증가했다. 실적의 중심은 Microsoft Cloud였다. 이 부문 매출은 639억달러로 30% 늘었다. 사업 보고 체계는 Agents and Infra, Devices and Consumer의 두 축으로 재편됐고, Devices and Consumer 매출은 155억달러로 3% 줄었다. 같은 기간 Windows OEM과 기기 매출은 22% 감소했다.
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점은 클라우드 매출 안에서 AI 수요가 실제 계약과 사용량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Microsoft 365 매출은 약 280억달러였고, Azure 매출은 332억달러로 가장 컸다. 이 전체가 AI 매출은 아니지만, Microsoft는 OpenAI 관련 매출만 100억달러라고 밝혔다. OpenAI가 AWS와 Oracle도 함께 쓰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서비스를 Microsoft 클라우드에서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상업 부문 잔여 수행 의무는 6,770억달러로 73% 늘었고, 이를 감당하기 위한 분기 자본지출도 452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