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 ONE이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 이동의즐거움과 협약을 맺고 멤버십 적용 범위를 교통으로 넓힌다. 첫 협력은 CJ ONE 멤버십과 이즐의 교통 기능을 결합한 방한 외국인 특화 교통카드다. 이동의즐거움은 전국 120개 이상 지자체에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왔고, 이즐카드·모바일이즐·태그리스 등 선불카드 기반 결제와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핵심은 관광객이 공항 도착 뒤 이동, 쇼핑, 식음, 문화 이용까지 하나의 회원체계로 연결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CJ ONE은 앞서 이메일 인증으로 가입하고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회원체계를 내놨는데, 이번 협력으로 혜택 범위를 대중교통까지 확장하게 됐다. 국내 회원 대상 혜택도 검토하며, 양사는 멤버십 인프라와 모빌리티·결제 역량을 바탕으로 광고, 마케팅 캠페인, 공동 사업모델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