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는 DevDay 2026에서 ChatGPT를 소프트웨어를 찾고 실행하는 인터페이스로 확장하는 방향을 내놨다. 대화 중 특정 작업에 맞는 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ChatGPT가 앱을 추천하고, 사용자는 그 자리에서 앱을 연결해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위해 기존 플러그인 구조를 넓혀 extension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대화 화면 안에 상호작용 패널을 넣어 자신의 도구를 직접 작동하게 할 수 있다.

이 구조는 웹이나 모바일 앱에서 하던 작업 일부를 ChatGPT 내부로 옮기는 방식이다. OpenAI는 여기에 Sign in with ChatGPT도 도입해 사용자가 자신의 ChatGPT 신원을 외부 앱으로 가져가고, 기존 AI allowance를 제3자 앱에서도 쓰게 한다고 설명했다. ChatGPT의 주간 이용자는 12억 명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이런 변화는 ChatGPT를 AI 대화 도구를 넘어 앱 발견, 실행, 사용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유통 채널로 바꾸려는 흐름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