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닷은 미국 실리콘밸리 오피스를 중심으로 분산 컴퓨팅, 음성 인공지능, 자율주행 VLA 분야 기술 리더 3명을 영입했다. 회사는 이번 합류를 차량을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AI로 기능이 계속 확장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역량 강화로 설명했다. 대상 분야는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연결되는 분산 컴퓨팅, 차량 데이터 연결,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 자율주행 파운데이션 모델과 VLA 등이다.

분산 컴퓨팅 분야에서는 소형 장치부터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까지 연결하는 통신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과 클라우드 간 데이터 연결성과 확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음성 AI 분야에서는 주행 소음과 다중 화자 환경에서도 음성을 정확히 처리하는 STT·TTS와 저지연 오디오 처리 구조를 개발해 차량 내 자연어 상호작용과 AI 에이전트용 음성 기반을 다진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시각 정보 인식, 언어 기반 추론, 차량 행동 생성을 하나의 모델로 결합하는 VLA 연구를 추진해 연구 단계 기술을 실제 차량 적용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