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를 1일 정식 시작했다. 이용자는 KRS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독서 레벨과 커리큘럼에 맞춰 책을 읽고, 독후 퀴즈와 독후 활동 같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매월 제공되는 리포트로 아이의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확인한다. 서비스의 출발점은 진단 검사다. 이 검사는 개인별 독서력에 따라 레벨을 정하고, 취향과 기질을 분석해 맞는 도서와 독서 방향을 제시한다.
KRS는 온라인 독서 활동과 실물 워크북을 잇는 '양손잡이 독서'를 함께 제공한다. 매달 4권의 코어 리딩북을 중심으로 디지털과 종이책을 오가며 읽고, 이해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익히도록 설계됐다. 기술적으로는 진단 데이터를 실제 학습 경로와 콘텐츠 구성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공개된 KRS 진단 검사는 9월 1일 공개 뒤 10일 만에 누적 6만건을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