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미래모임 30주년 기획에서 현재 모임을 이끄는 회원사 대표들의 기술 구상이 소개됐다. 기사에 따르면 참여 기업들은 AI를 공통 축으로 삼되 적용 분야는 다양하다. 일 경험 데이터를 활용한 채용·교육 연결, 협업 소프트웨어의 AI 확장, 클라우드·AI 소프트웨어 고도화, AI·로봇 기반 스마트팩토리,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글로벌 페이, 디지털 헬스케어, 컨택센터 고도화, AI 교육 플랫폼, 물·환경 데이터 분석, 모빌리티 데이터와 자율주행, 멀티모달 AI 기반 상담 안전망 등이 제시됐다.

중요한 점은 AI가 단일 서비스가 아니라 산업별 데이터와 결합해 실제 업무 체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흐름이다. 기사에 등장한 기업들은 공공과 민간에서 안전하게 AI를 쓰는 환경, 제조와 교육 현장에 맞춘 자동화, 음성·표정·텍스트를 함께 이해하는 기술, 데이터 플랫폼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함께 언급했다. 미래모임 30주년 기사이지만 핵심은 기념 자체보다 국내 ICT 기업들이 채용, 생산, 금융, 건강, 상담 같은 구체적 영역에서 AX 방향을 드러냈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