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청년인턴이 기획·제작한 개인정보 정책 콘텐츠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는 '개인정보 보호주간'에 맞춰 마련됐다. 콘텐츠는 개인정보위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청년의 시각으로 해석해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고, 구상부터 제작까지 청년인턴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공개 대상은 동영상 1종과 카드뉴스 2종, 총 3종이다. 동영상 '락스타의 수상한 초대장: 개인정보위 정책기록 같이 알아보자'는 위원회 마스코트 '락스타'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받은 청년인턴이 퀴즈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영상은 개인정보위의 출범 과정과 2026년 주요 비전을 소개하며, 영상 말미에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 속 링크를 클릭하지 말라는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도 담았다.
카드뉴스는 동영상 공개에 앞서 핵심 내용을 먼저 보여주는 '락스타에게서 온 편지'와, 개인정보 침해 시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개인정보 침해 시 대응방안'으로 구성된다. 이번 콘텐츠는 정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일상에서 바로 기억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행동을 함께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