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기업인협회는 10월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바이브코딩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교육협력동 806호에서 진행되며, 제조기업 관계자가 자연어로 AI에 기능을 설명해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을 구현하는 바이브코딩을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세미나에서는 제조데이터 분석, 사내 시스템 기획, 2027년도 정부 AX 지원사업 준비 방향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제조데이터 분석과 AI 에이전트 활용 방안이 소개되고, 이어 기업에 필요한 시스템을 직접 기획하는 방법이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7년도 정부 AX 지원사업에 대비한 준비 방향이 공유된다.

이번 내용의 핵심은 코딩 경험이 부족한 제조기업 관계자도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는 점이다. 제조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사례와 함께 정부 지원사업 준비 방향까지 한 자리에서 다루는 점이 이 세미나의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