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와 대우건설은 2025년 8월 21일 협약을 체결하고,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를 적용하기로 했다. 첫 번째 적용 단지는 총 1,681세대 규모의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로, 양사는 현재 공간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구축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리스브루는 주문 접수부터 음료 제조·픽업까지 카페 운영의 주요 과정을 자동화한 솔루션이다. 엑스와이지는 실제 카페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기업·기관·상업 공간 등 다양한 현장에 솔루션을 적용하며 실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이번 협력은 해당 기술이 대규모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되는 첫 사례에 해당한다.

  • 협약 체결일: 2025년 8월 21일 (공식 발표는 8월 31일)
  • 솔루션명: 바리스브루(Barisbrew) — 주문·제조·픽업 전 과정 자동화
  • 성능 수치: 시간당 최대 125잔 제조, 평균 OTC(주문~제조 완료) 1분 48초
  • 첫 적용 단지: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681세대), 설치 목표 2027년 상반기
  • 향후 계획: 전국 푸르지오 단지로 적용 범위 단계적 확대

로봇 서비스가 상업시설·기업 공간을 넘어 대단지 공동주택 커뮤니티로 진입하는 구체적 사례다. 유사한 주거·생활 편의 공간 자동화를 검토 중인 실무자라면 OTC 1분 48초·시간당 125잔이라는 수치가 운영 계획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용인 원클러스터 실설치 시점(2027년 상반기)과 전국 단지 확대 일정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