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essen Horowitz의 파트너 Olivia Moore는 이번 주 상위 100개 소비자 AI 앱 보고서를 공개하고, 현재 소비자 AI 시장의 흐름을 짚었다. 기사에 따르면 ChatGPT가 여전히 가장 큰 서비스이며, Suno와 ElevenLabs 같은 비교적 작은 서비스도 이용 지속성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보고서는 아직 AI가 거의 들어가지 않은 소비자 분야가 여러 개 남아 있다고 설명한다. Moore는 이런 공백이 새로운 제품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핵심 쟁점은 기술 자체보다 수익화 방식이다. 기사에서 Moore는 지금까지 AI 매출의 대부분이 구독과 토큰 사용량에서 나왔고, 이 구조는 기업과 프로슈머 쪽에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 미국 가구의 2.2%만 AI에 비용을 내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지만, 그는 단순히 유료 이용자를 늘리는 것보다 소비자가 직접 구독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수익 모델이 더 중요하다고 봤다. 소비자 AI의 확산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시장의 다음 과제는 기능 경쟁보다 지속 가능한 과금 구조를 찾는 일이라는 점이 드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