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AI 태스크포스가 운영 헌장을 채택하고 첫 공식 회의 뒤 120일 일정에 들어갔다. 이 조직은 정부가 빠르게 발전하는 AI를 어떻게 다룰지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우선 President’s Council of Advisers on Science and Technology에 보고서를 맡겨 세 분야의 위험을 검토한다. 대상은 사이버보안과 핵심 인프라 보호, 바이오보안과 이중용도 활용, 모델 통제와 책임성이다. 또 최전선 모델 개발사, 소비자 보호 단체, 시민자유 옹호 단체, 산업 관계자, 연방·주 법집행 기관과 협의하기로 했다.

태스크포스는 이달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서명한 White House Accord on Super Intelligence를 이행할 실무그룹도 만들었다. 국가정보국장 Jay Clayton과 National Cyber Director Sean Cairncross가 이 과정을 이끈다. 국방부 차관 Emil Michael은 연구소가 침해, 해킹, 기타 사이버 문제를 정부에 알리는 프로토콜 마련과 최전선 AI 연구소와의 장기 협력을 맡는다. 법무부와 FTC가 참여하는 공조 위원회도 꾸려지고, 핵심 인프라 보호와 AI의 노동·경제 영향 검토도 병행된다. 핵심은 AI 위험을 분야별로 나눠 보고 체계와 정부 협업 구조를 동시에 만드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