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는 코딩 및 작업용 AI 서비스 코덱스와 챗GPT 워크에 대해 28일 동안 매일 개선 사항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개선이 없는 날에는 사용량 한도를 완전히 리셋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업데이트는 2026년 10월 5일부터 적용됐으며, 구독으로 제공되는 GPT-6 아스트라와 GPT-6.1 솔의 기본 응답 속도를 약 50% 높이는 내용이다. 사용자는 별도 설정을 바꿀 필요가 없고, 적용 뒤 약 2시간 안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변화는 모델을 다시 학습하거나 교체한 결과가 아니라, 모델을 서비스하는 인프라를 최적화해 서버 처리 방식과 지연시간을 줄인 조치다. 그래서 추론 능력 자체는 그대로지만, 대화와 코딩 작업에서는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진다. 특히 코딩 에이전트처럼 코드 작성, 실행 확인, 수정이 반복되는 흐름에서는 각 단계의 지연이 줄어 전체 작업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 이 효과는 오픈AI 자체 서비스뿐 아니라 '챗GPT로 로그인'을 쓰는 외부 도구와 파트너 서비스에도 함께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