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톤은 IT 인프라 모니터링·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온튠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조달 절차 안에서 온튠을 검토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등록 품목은 기능 구성에 따라 20개로 나뉘며, 운영 중인 시스템 환경과 모니터링 범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팀스톤은 민간시장에서 쌓은 모니터링 기술과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장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튠은 유닉스·리눅스·윈도 기반의 서로 다른 서버 환경에서 성능 데이터를 초 단위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서버뿐 아니라 쿠버네티스,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GPU,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함께 살필 수 있다. 옵저버빌리티는 성능 지표와 로그를 분석해 시스템 내부 상태와 장애 원인을 파악하는 기술인데, 온튠은 이런 데이터를 한곳에서 묶어 이기종 인프라의 운영 상태와 성능을 통합적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