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와 이스트에이드는 10월 9일부터 15일까지의 이슈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검색량 1위는 코스피 급락이었다.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주 약세 속에 지수는 연속 하락했고, 15일에는 장중 8% 넘게 떨어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장 마감 지수는 5668이었다. 이 흐름과 함께 삼성전자 3분기 실적도 상위권에 올랐다.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빅테크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겼지만, 중국 업체의 기술 추격과 AI 투자 부담이 주가 약세 배경으로 거론됐다.

플랫폼 장애도 크게 주목됐다. 쿠팡과 쿠팡이츠에서는 접속과 결제 장애가 발생해 주문과 배달에 차질이 생겼다. 쿠팡은 주문 취소 고객에게 쿠팡캐시 5000원을, 쿠팡이츠는 3000원 쿠폰을 지급하고 입점 점주에게는 정산금 전액을 보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기술 자체의 성과보다 기술 인프라가 시장과 일상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반도체와 AI 투자 이슈는 증시 변동과 연결됐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장애는 결제와 배달 같은 핵심 기능의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드러냈다.